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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림 펫푸드를 접하게 된건 트위터에서 본 추천글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료의 인식은 좀 냄새나고 오래되고 대용량.. 그런 느낌의 이미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하림 펫푸드는 정말 당일생산 당일배송이라는 원칙하에 배송해주는 다는것이 우리 애몽이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생물이라면 자고로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선호하지 않겠어요?

생산일자가 찍혀있는 사료
뒷면

사료 냄새를 직접 맡아보면 정말 기존의 사료와는 다르게 그 특유의 쿱쿱한 냄새가 나지않을뿐더러 신선한 느낌을 주는 프레시한 향이 난다.
심지어 다른 사료보다 너무 잘먹고 좋아하는 모습에 기쁨은 배가 되곤한다.

사료 세워놨더니 다 비벼서 넘겨버린 애몽

가격은 대용량 사료랑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사람도 만들어진지 5년된거같은 전투식량만 먹으라고 하면 돈내고 비싼 식사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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