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종종 찾아가곤 했던 카페 랄로.루프탑 자리가 공사에 들어간뒤로 찾지 않았는데 공사가 끝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였다.그리고 루프탑은 멀끔하게 완성되어있었다. 굉장히 많은 발전이었다. 정말 카페 랄로는 가격이 화날정도로 비싸다. 뭐 이런곳이 다 그렇잖아~ 하지만 진짜 음료까지 짜증나게 비싼곳이다. 그래도 진짜 뷰 하나때문에 옴. 대체품이 없다 가까운곳에.
오래간만에 조금 멀리 나왔습니다. 처인구에 있는 저수지 주변에 카페에 왔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 낚시도 많이 하고 보트도 많이 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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