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조금 멀리 나왔습니다. 처인구에 있는 저수지 주변에 카페에 왔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 낚시도 많이 하고 보트도 많이 타더라고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나섰습니다. 본인이 가고싶은 카페가 있다고 하여 용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칼리오페‘Calliope’라는 카페입니다. 용인시청에서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요.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니 전경이 아주 좋은 언덕에 거대한 건물이 있습니다. 그리스 양식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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