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전에 종종 찾아가곤 했던 카페 랄로.루프탑 자리가 공사에 들어간뒤로 찾지 않았는데 공사가 끝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였다.그리고 루프탑은 멀끔하게 완성되어있었다. 굉장히 많은 발전이었다.

메뉴판

정말 카페 랄로는 가격이 화날정도로 비싸다. 뭐 이런곳이 다 그렇잖아~ 하지만 진짜 음료까지 짜증나게 비싼곳이다. 그래도 진짜 뷰 하나때문에 옴. 대체품이 없다 가까운곳에.

윗층은 루프탑쪽,아래층은 식사도 하기 좋은 자리가 있다.
루프탑에 바깥자리와 안쪽자리가 생겼다.
운중저수지뷰는 여전하다. 동네가 참 조용해서 좋다.
안쪽 자리는 따듯해보인다. 그래도 바람 선선할때는 바깥이 좋긴하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