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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얼마 안남은 전시만 찾아다니는 기분이 들지만 이번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히토 슈타이얼의 데이터의 바다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G8110 버스를 타고 35분 정도 이동하였다. 가는길이 좀 막히고 있었지만 버스전용차로라서 괜찮았던
전날 예매해둔 내역
우리은행 종로지점에서 버스를 타고 5분 정도 더 이동했다.
경복궁 우측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건물이 학교 건물같이 생기기도 한 느낌? 올드한듯하면서도 미술관의 이미지에 잘맞는다.
무료로 제공되는 많은 케비냇이 있다. 백팩등의 짐은 두고 들어가는게 편리하다.
THIS IS THE FUTURE 의 문구 다음 나오는 방에서 볼 수 있는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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