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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시가 9월4일까지로 연장되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했다.
신용산역 1번출구쪽으로 향하면 우측, 아모레 본사로 빠지는 길이 있다.
입구부터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물이라는게 느껴진다.
미술관 입구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결제를 시행한다. 이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차권을 미리 받아둔다.
전시는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서 지하로 내려갔다.
백팩같은 경우에는 전시내에 반입이 금지되어있었다. 입구 옆 락커에서 짐을 맡겨두고 왔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장점은 전용 어플을 통해서 이어폰을 통해 작품 설명을 원하는 순서대로 들으며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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